롯데웰푸드, ‘2025 베스트 육가공품’ 2관왕…에센뽀득 대상·의성마늘햄 최우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4:03: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한국육가공협회 주관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소시지 브랜드 ‘에센뽀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을, ‘의성마늘햄’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는 우수 육가공품 발굴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제1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진행했다.

 

▲ [사진=롯데웰푸드]

 

에센뽀득은 소시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통 독일식 제조 기법과 91.49%에 달하는 높은 돼지고기 육함량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레스햄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의성마늘햄은 경북 의성군 마늘을 활용한 지역상생 브랜드다. 2006년 의성군과의 협력을 통해 출시됐다.

 

의성마늘햄은 제품 판매를 넘어 지역 홍보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10년부터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운영해 지역 명소를 알리고 있으며, 의성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당사 육가공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식감과 맛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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