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창헌 기자] 프리미엄 헤어 디바이스 브랜드 글램팜이 헤어 케미컬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며 스타일링 기기 중심의 제품군을 모발 관리 영역으로 확대한다.
글램팜은 열을 활용한 스타일링 기기 개발과 살롱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트리트먼트, 헤어 미스트, 샘플키트 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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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글램팜 |
이번 케미컬 라인은 열과 모발을 다뤄온 글램팜의 전문성에서 출발했다. 고데기 시장 점유율 95% 이상을 차지하며 수백만 번의 살롱 시술 현장에서 열과 모발을 가장 가까이 지켜봐 온 글램팜은, 열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기술만큼 그 열이 모발에 미치는 영향에도 주목해 왔다. 시술 손상과 열 손상은 다르다는 점에 집중해, 매일 드라이와 고데기를 사용하는 모발을 위한 케어를 준비했다.
열 손상 케어가 여전히 스타일링 직전에 바르는 제품 하나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샴푸 후 관리부터 스타일링 전후까지 이어지는 제품군을 마련했다. 열을 다뤄온 전문가의 노하우로 '시술의 솔루션'에 '관리의 솔루션'을 더해, '헤어 전체의 솔루션'을 완성해 나간다.
신제품 가운데 '히트 프로텍트 트리트먼트(HEAT PROTECT TREATMENT)'는 기존 캐시미어 트리트먼트에 열 손상 보호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샴푸 후 바르고 헹궈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며, 열에 반응해 모발을 감싸는 보호막이 남도록 설계됐다. 이후 드라이기나 고데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열 손상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250℃ 고온 노출 시험에서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모발은 표면 거칠기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해당 제품은 글램팜 고데기 GP225의 60℃ 클리닉 모드와 함께 쓰면 한층 집중적인 케어도 경험할 수 있으며, 모발 겉과 속을 관리하는 더블 단백질 케어 효과도 적용됐다. 회사 측은 더블 단백질 케어 효과가 100시간 지속된다고 밝혔다.
'에버 글로우 미스트(EVER GLOW MIST)'는 스타일링 전후에 사용하는 데일리 헤어 미스트다. 좋은 향은 물론, 모발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헤어 미스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열손상 보호와 24시간 지속되는 윤기 케어를 담았다.
드라이기와 고데기를 사용하기 전에 분사해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외출 중에도 간편하게 분사해 윤기를 더할 수 있다. 오일을 바른 듯한 윤기를 선사하면서도 미스트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글램팜 헤어케어 샘플키트'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7ml 스틱 6개로 구성한 2-STEP 제품이다. 여행이나 출장, 운동 후 등 외부에서도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케미컬 라인 전 제품에는 글램팜의 시그니처 향인 '시그니처 가든 머스크'를 적용했다. 해당 향은 기존 글램팜 헤어오일에서 향 긍정 응답 99%를 기록한 바 있다.
글램팜은 서로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도 동일한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으며, 향후 케미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추가 출시를 준비 중인 '글램바이옴 EV 샴푸(GLAM-BIOME EV SHAMPOO)'는 단순한 세정을 넘어 두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일반 판매에 앞서 헤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전문 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전문가들의 현장 검증을 거쳐 내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글램팜 관계자는 "매일 열을 만나는 머릿결이라면 스타일링만큼 케어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살롱 현장에서 열과 모발을 가장 가까이 지켜봐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기기와 케어를 하나의 루틴으로 누릴 수 있도록 라인업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글램팜 헤어 케미컬 라인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자사몰에서 판매하며, 11월 한 달간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샴푸와 트리트먼트 체험용 샘플키트, 기존 헤어오일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는 글램팜 팝업스토어에서도 이번 케미컬 라인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언일전자 최기영 대표는 "글램팜은 오랜 시간 헤어 전문가들과 함께 열과 모발을 연구하며 스타일링의 기준을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그 노하우를 헤어케어로 확장해, 스타일링부터 손상 관리까지 책임지는 토털 헤어 솔루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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