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트레일러 영상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4:17:51
탈로스II 세계관 소개
사전등록 3500만 돌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그리프라인은 자사의 3D 전략 RPG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Arknights: Endfield)’의 정식 출시에 앞서 세 편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 ‘명일방주: 엔드필드’ 이미지 [사진=그리프라인]

지난 16일 진행된 특별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공식 출시 트레일러 ‘Back to Endfield’ 와 여정의 시작 트레일러 ‘사명’, 그리고 오퍼레이터 스토리 ‘군상: 어둠 속에 피어난 불씨’ 세 편으로 탈로스 II의 세계관 및 오퍼레이터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공식 출시 트레일러에는 록 밴드 스타셋(STARSET)이 참여한 오리지널 주제곡 ‘We Are Empire’가 삽입돼 시네마틱 애니메이션과 함께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게임플레이 영상인 여정의 시작 트레일러 ‘사명’에서는 광활한 산업 경관과 특화된 오퍼레이터,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세계의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게임의 핵심 콘텐츠가 조명됐다.

게임 출시와 함께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오퍼레이터들의 스토리를 담은 트레일러 ‘군상: 어둠 속에 피어난 불씨’에서는 다섯 명의 각기 다른 오퍼레이터들의 캐릭터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탐험, 전략적 실시간 전투, 기지 건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런티어 서사를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최대 4명의 오퍼레이터로 팀을 구성해 속성·스킬 조합, 전술 시너지를 활용한 빠른 템포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의 스토리는 10년간의 동면에서 깨어난 전설적인 수호자 ‘관리자’가 탈로스 II의 정지 궤도에 있는 본부 O.M.V.제강호에서 엔드필드 공업을 이끄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탈로스 II에서는 공업 시스템을 활용해 통합 공업 시스템과 전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설비 운영과 함께 조직화된 약탈자 집단으로부터 문명 밴드를 방어하고 스스로 발동된 ‘미션 제로’의 기원을 조사하게 된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오는 22일 PlayStation®5, 공식 런처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물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사전등록 35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해 특별 방송을 통해 공개된 모든 커뮤니티 보상과 특별 선물은 출시 당일부터 게임 내에서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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