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외대역점 개점…신선식품 승부수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4:29:10
이문 아이파크 자이 단지 내 입점…동대문 상권 공략
신선 농축산물·델리 상품 중심 차별화·원스톱 쇼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농협유통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하나로마트 신규 점포를 열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선 농축수산물 공급 확대에 나선다.

 

4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농협 하나로마트 외대역점이 개점했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단지 내 I-CANVAS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외대앞역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농협 하나로마트 외대역점이 개점했다. [사진=농협유통]

 

매장은 국내산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회와 초밥 등 델리 상품을 주력 품목으로 운영하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협유통은 이문 아이파크 자이와 래미안 라그란데 등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민은 물론 동대문구 일대 소비자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며, 그 일환으로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활용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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