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실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4:31:44
총 160명 채용, 금융일반 130명·디지털 15명·IT 15명 등
지역인재, 디지털/IT 채용규모 확대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다음달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등 총 3개 분야다.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 15시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고 3월 4일부터 2주간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많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에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가점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도 우수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IBK창공’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4월 말 경 게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저체력 학생 증가 개선"…자생한방병원, 어린이 운동 기회 마련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학생들의 저체력 비율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아진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기회를 마련했다. 단순한 일회성 체육행사를 넘어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30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2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3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