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입사원 219명 입사식…12주 교육 후 현장 배치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6:03:11
원전 전문교육 거쳐 현장 투입
안전으로 시작…미래 원전 인재 육성 본격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신입사원 219명을 새로 맞으며 미래 원전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한수원은 지난 27일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한수원이 27일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신입사원의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사진=한수원]

 

신입 사원들은 행사에서 안전 실천을 다짐하고,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로부터 휘장을 받았다. 가족들은 미디어월을 통해 실시간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회천 사장은 “성실과 열정, 뚜렷한 목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달라”며 “한수원이 신입사원들의 꿈을 펼칠 든든한 무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인재개발원에서 12주간 기본 소양과 원자력 직무 교육을 받은 뒤 주요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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