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정식 출시…"차별화 액션 경험 제공"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4:35:35
개성 넘치는 20종의 쿠키와 빠른 템포의 6종 게임 모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26일 글로벌 론칭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사진=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한 액션에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 대전의 재미를 더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세련된 어반판타지 세계관의 도시 ‘플래터시티’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쿠키들이 빠른 템포의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쿠키런 IP 최초로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출시 시점에는 6가지의 전투 모드와 20종의 쿠키를 선보인다. 다양한 특성과 역할을 보유한 쿠키들과 전투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스펠 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경험할 수 있다. 3 대 3 팀전 모드인 ▲캐슬브레이크 ▲젤리레이스 ▲노움배틀 ▲드랍더비트 ▲스매시파이트와 개인전인 ▲와일드로얄 모드는 약 3분간의 플레이타임 내에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투 외의 플레이 경험도 풍부하게 제공한다. 광장에서는 다른 유저와 교류하거나 다양한 인터랙션을 경험할 수 있다. 쿠키 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로워 머리와 몸, 무기 등 개별 착장이 가능한 각 부위별 파츠를 자유롭게 조합해 쿠키를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광장에서 다른 유저들에게 자랑할 수도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정식 출시를 기다려온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런칭 기념 출석부에서는 연속 출석 시 에픽 쿠키와 코스튬 세트를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소원을 향해 스매시! 오븐크라운 획득 챌린지’는 게임을 플레이해 오븐크라운을 획득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소원권과 인게임 재화,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등 2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출시 이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PvP 액션 게임으로서 ‘보는 재미’를 살려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서바이벌’도 출시와 함께 오픈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베트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퍼블리셔 및 개발사인 VNGGames를 통해 동남아와 대만, 홍콩 등 아시아 9개 지역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26일부터 해당 지역 대상 사전 등록도 시작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글로벌 출시 시점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총 3개 언어를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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