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시그니처 기내식’ 인기…라면·치킨 상위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4:37: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 국제선 기내 유상판매 메뉴 가운데 시그니처 기내식으로 선보인 라면과 치킨이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승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타항공이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국제선 기내 유상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그니처 라면’은 전체 판매의 10.3%를 차지하며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치킨 메뉴는 7.4%의 비중으로 4위에 올랐다.

 

▲ [사진=파라타항공]

 

시그니처 라면은 파라타항공이 운항 초기부터 선보여 온 대표 기내 메뉴다. 기내에서 라면을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매콤한 맛의 치킨 메뉴 역시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메뉴에 대한 고객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파라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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