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신제품 ‘CPR 세럼’ 1분 만에 소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4:41: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은 지난달 27일 선보인 ‘CPR 세럼’이 온라인 사전 판매 물량을 모두 소진한 데 이어 약국 유통 채널 론칭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CPR 세럼’은 콜라겐(Collagen), 펩타이드(Peptide), 레티날(Retinal) 등 3가지 핵심 성분의 앞 글자를 조합해 제품명을 정했다. 세 성분을 1%:1%:0.1% 비율로 배합해 눈가, 미간, 팔자, 목, 이마 등 얼굴 주요 10개 부위의 주름을 집중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사진=앳홈]

 

론칭 당일 톰은 공식 자사몰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300개 한정 수량을 최대 50% 할인 판매했으며, 판매 개시 1분 만에 전량 완판됐다. 같은 날 레디영 약국 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 등 5개 지점에서도 론칭 기념 특별가 판매를 진행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오픈 직후부터 구매 수요가 몰리며 대기 줄이 형성됐고, 당일 준비 물량 역시 모두 소진됐다.

 

회사 측은 별도의 대규모 마케팅 없이도 초기 물량이 빠르게 판매된 배경으로 ‘올인원 고기능 세럼’에 대한 수요를 꼽았다. 아침·저녁으로 여러 단계의 제품을 사용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하나의 제품으로 복합적 주름 고민을 관리하려는 니즈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현재 ‘CPR 세럼’은 레디영 약국에서 단독 판매되고 있다. 톰은 향후 ‘고기능성 저자극 포뮬러’와 ‘CPR 트리플 시너지 메커니즘’을 강조하며 약사 상담이 가능한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톰 관계자는 “하나의 포뮬러로 얼굴 전반의 주름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 예상보다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며 “약국 화장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고기능성 중심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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