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대전시-대전도시공사와 신혼 전세자금대출 지원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1-25 14:44:15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협약 가구당 2억원에 금리 2.25%P 감면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대전광역시·대전도시공사와 대전시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가구당 2억원까지 전세자금대출을 지원한다. 대전시·대전도시공사는 예탁금 이자 및 이차보전 지원 예산을 통해 대출금리 2.25%p를 감면해 2억원 대출시 연간 450만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39세이하 무주택 청년 신혼가구로 ▲부부합산 연소득 9000만원이하 ▲임차보증금 4억원이하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대전시 추천 및 보증기관(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서 발급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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