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즐퍼즐, 프리미엄 반려전용수 ‘피코 펫워터’ 출시…수분 섭취 환경 개선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53:5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너즐퍼즐(Nuzzle Puzzle)이 반려동물용 음용수 ‘피코펫워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사료 중심 식단 환경을 고려해 pH 7.9 수준의 약알칼리수로 설계됐으며, 일상적인 수분 섭취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 사진 = 너즐퍼즐 제공

피코펫워터는 물 분자 클러스터 구조를 조정하는 공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암반수를 기반으로 일정 주파수를 활용해 약 120시간 동안 진동을 가하는 방식으로 물 입자 구조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일반 물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클러스터 형태를 구현했다.

이와 같은 물의 구조적 특성은 체내 수분 이동과 흡수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언급된다. 관련 분석은 서울대학교 핵자기공명연구실(NMR)과 강원대학교 연구진을 통해 확인됐으며, 온도 변화 환경에서도 물의 물성이 유지되는지에 대한 검토가 함께 이뤄졌다.

제품은 반려동물의 일상적인 음수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물 섭취량이 부족한 경우 체내 수분 균형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수분 보충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물 분자 구조 특성에 따라 체내 흡수율을 높여 노폐물 배출, 컨디션 관리 및 피부와 피모 상태, 배변 환경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정수 과정을 거치며, 반려동물용 사료 기준에 맞춘 제조 시설에서 생산된다. 원수 및 처리수에 대한 세포 독성 평가(XTT assay)가 진행됐으며, 시험 조건에서 유의미한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너즐퍼즐 브랜드 디렉터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제품을 개발하고자 연구를 거듭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보호자 품에서 편안하게 교감하는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이로운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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