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기내 시그니처 맥주 '비어프레미아' 리뉴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4:54: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기내 시그니처 맥주 '비어프레미아'를 리뉴얼하고 기내판매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어프레미아는 에어프레미아가 수제맥주 브랜드 '생활맥주'와 협업해 선보인 기내 전용 시그니처 맥주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 레시피를 개선하는 한편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변경했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비어프레미아는 아메리칸 페일에일(American Pale Ale) 스타일의 맥주로 355㎖ 용량, 알코올 도수 5%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여름 휴양지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에어프레미아 주요 취항지의 대표 랜드마크를 일러스트로 담았다.

 

에어프레미아는 기내판매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에는 기내 엔터테인먼트(IFE)를 통해 탑승 이후에만 판매 상품과 가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도 기내판매 상품과 가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무료 서비스와 유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편당 기내 주류 판매 매출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기내 유상판매 매출도 같은 기간 8% 늘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비어프레미아는 여행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에어프레미아만의 시그니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차별화된 기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대한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등과 인터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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