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로 방문학습까지”…웅진씽크빅, ‘빅플러스’ 한정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5:01: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자사 일부 상품 이용 시 제공되는 포인트로 방문 및 관리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빅플러스(Big Plus)’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빅플러스 이용 대상은 디지털 전집 서비스 ‘웅진북클럽’, 유·초등 영어 종합학습 솔루션 ‘슈퍼팟잉글리시’, 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등 포인트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 가입 고객이다.

 

▲ [사진=웅진씽크빅]

 

기존에는 가입 직후 지급되는 포인트를 실물 전집 구매 등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빅플러스를 통해 방문·관리 학습 서비스까지 사용처가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빅플러스는 한정 기간 운영되며 오는 4월까지 독서·학습 코칭 전문가인 북큐레이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은 올해 8월까지 관련 학습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빅플러스는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현재 파일럿 형태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고객 만족도와 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식 서비스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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