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입주자 전용 '자녀 안심 위치 서비스' 개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01 15:16:25
제이티통신과 협력개발, ‘안심반경 이탈 알림’ 서비스도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30일 국내 등하교 알림 제공 서비스 기업 제이티통신과 ‘공동주택 자녀 안심알리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준공한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민은 실시간 자녀 위치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호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설계실장(좌측), 이정태 제이티통신 대표(우측)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호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설계실장과 이정태 제이티통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힐스테이트 전용 앱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관련된 향후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실시간 자녀 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지능형 하이패스 방식의 리더기를 사용해 입주자 자녀가 아파트 주동 출입 시 부모의 스마트폰에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동일 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근 학교와의 연계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다.

또한 GPS 기능을 이용해 지정된 안심 반경을 벗어나면 부모에게 알려주는 ‘안심 반경 이탈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입주자의 건강과 친환경 주거생활을 지향하는 ‘넥스트 프리미엄 스마트’ 주거 상품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개발하는 자녀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포함해 스마트 보안등 시스템, 주차장 통합관리 시스템 등으로 안전한 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주거 공간에는 강화된 공기 순환 설비인 ‘슈퍼 환기 시스템’과 ‘슈퍼 공기질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공용공간에는 ‘클린 에어돔’과 ‘미스트 랜드스케이프’ 등이 갖춰진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관련 서비스 분야의 선두 업체와 공동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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