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신선 직송 커머스, ‘오드그로서’ 브랜드캠페인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5:21: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림의 초신선 식품 철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신선 직송 커머스 오드그로서가 4일 2026년 브랜드 캠페인 ‘가장 맛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 오드그로서’를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은 기존 e커머스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오드그로서의 유통 구조를 판타지적 연출로 구현했다. 매장 내부에 농장이 들어온 듯한 설정을 통해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하림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농장에서 엄격히 선별한 식재료가 중간 보관 없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강조했다.

 

▲ [사진=하림]

 

오드그로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물류 보관 0일’ 원칙을 재차 부각했다. 영상 속 신선 전문가 ‘오드마스터’는 갓 산란한 달걀을 즉시 전달하는 장면 등을 통해 초신선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소고기 주문 시 숙성도가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판매를 미루는 설정도 등장해, ‘가장 맛있는 순간’이라는 원칙을 고수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위트 있게 전달했다.

 

닭을 품에 안고 등장하는 오드마스터 캐릭터는 하림의 상징성을 재해석한 장치로, 전문성과 독창성(ODD)을 동시에 부각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드그로서 관계자는 “단순히 식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식재료의 최상의 가치를 경험하게 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크타임에 배송되는 초신선 식품의 차별적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이를 기념해 최대 70% 할인 쿠폰 제공, 피크타임 특가 프로모션, 경품 이벤트 등도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드그로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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