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버거 원정대’ 푸드디깅 북 출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5:23: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는 하나의 식음 카테고리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소개하는 ‘푸드디깅 북(Food Digging Book)’ 네 번째 시리즈 ‘버거 원정대’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푸드디깅 북은 식음 분야 전문성을 갖춘 삼성웰스토리 임직원들이 직접 집필하는 도서로, 특정 음식의 기원과 역사부터 조리법, 전문가 인터뷰, 국내외 유명 맛집 등 정보를 담았다.

 

▲ [사진=삼성웰스토리]

이번 ‘버거 원정대’는 간편성과 맛, 영양 균형을 갖춘 햄버거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해 기획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트에 따르면 햄버거 시장은 꾸준한 수요 증가세를 보이며 2035년까지 연평균 7.9%의 글로벌 시장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웰스토리 임직원들은 약 1년간 햄버거 시장을 조사하며 번(Bun), 패티, 치즈 등 핵심 식재료부터 감자튀김과 콜라 등 사이드 메뉴까지 다양한 영역의 정보를 책에 담았다.

 

또 글로벌 버거 브랜드에 납품 중인 육가공 전문기업 선진FS와 프리미엄 수제버거용 브리오슈 번을 생산하는 유로베이크 등 주요 식품 제조사 인터뷰를 통해 대량 생산 체제에서의 품질관리 시스템과 최신 트렌드 대응 전략도 소개했다.

 

아울러 대형 체인 본고장이자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을 비롯해 수제버거 시장이 성장한 일본, 독창적인 버거 문화가 형성된 한국 등 주요 국가의 시장 특징을 비교 분석했다. 이를 통해 국가별 대표 브랜드와 메뉴, 시장 차별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버거 원정대’ 발간은 삼성웰스토리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버거 경연대회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과 연계돼 의미를 더했다. 해당 대회는 책 집필 과정에서 진행된 일본 버거 챔피언십 기획자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시작됐다.

 

지난 2월 말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됐으며, 결선은 오는 4월 9일 열릴 예정이다.

 

‘버거 원정대’ 집필에 참여한 박창 프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버거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쌓고 업무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코리아버거챔피언십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버거 전용 식자재 분야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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