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장병 1400명에 커피·베이커리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5:33: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해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음료와 베이커리를 지원했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이 지난 9일 인천 해군기지에서 장병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음료와 베이커리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빽다방]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빽다방은 행사 당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찾아 부대 내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현장 이용이 가능한 장병들에게 음료 800잔을 제공했다. 근무 일정과 현장 여건으로 커피트럭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병들에게는 베이커리 2800개를 별도로 전달했다.

 

이정훈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사참모(소령)는 "장병들을 위해 직접 사령부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빽다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활력과 힘이 됐다"고 말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을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는 이들을 찾아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빽다방은 최근 새로운 BI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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