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환경의 날 기념 전시회 'A Better Future Planet'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15:35:4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T&G 상상마당이 매년 6월 5일로 지정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어 배러 퓨처 플래닛(A Better Future Planet)’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KT&G 서울사옥 1층에 위치한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오는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 KT&G 상상마당, 환경의 날 기념 전시회 'A Better Future Planet' 개최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조명해 환경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 참여한 김도훈·김영훈 작가는 기후변화가 초래한 생태계 위기와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북극 동물들을 표현한 조형 및 회화 작품 10점을 선보인다.

KT&G 문화공헌부 김정윤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상상마당은 매년 환경 피해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를 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더 나은 미래의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명이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AI 성장 전략 제시…학습데이터 기반 AX 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이 구몬과 빨간펜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서비스 고도화와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 회원별 학습 특성에 맞춘 관리·상담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업무 방식에도 AI 활용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올해 교육사업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AI를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구몬과 빨간펜이

2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이노뎁·한어총 협약…보육현장 AI 전환 추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이노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손잡고 보육·교육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추진한다.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 행동분석과 발달지원을 돕는 기술을 실제 어린이집에 적용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8일 이노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 AI 활용 확대를

3

넷플릭스가 편의점에 떴다…GS25, 3년 만에 협업 121종·7000만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한 지 10년. 편의점에서는 콘텐츠가 먹거리로 바뀌고, 다시 굿즈와 교통카드로 확장되고 있다. GS25와 넷플릭스가 2023년 시작한 협업이 누적 70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편의점과 콘텐츠 IP의 결합을 대표하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8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가 2023년부터 넷플릭스와 함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