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부가서비스 이용 가이드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15:52: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항공 여행객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최적의 부가서비스 추천 및 이용 가이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사전 좌석을 통해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해 놓으면 여행 출발 전부터 설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 [사진=진에어]

 

우선 수하물 서비스를 활용하면 현지 도착 후 짐을 빠르게 찾고, 지체 없이 다음 일정으로 이동할 수 있다. 사전 좌석은 온·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신청 시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적용된다.

 

가족 여행객이라면 부치는 짐이 많을 경우 ‘사전 수하물’ 부가서비스가 유용하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사전 기내식’으로 기내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혼자 떠나는 여행인 만큼 부가서비스의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진에어는 개별 부가서비스 상품을 결합해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묶음할인’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좌석팩(좌석+우선 수하물), 밀팩(기내식+좌석), 수하물팩(초과 수하물 5㎏+좌석) 등 다양한 옵션 중에서 선택하여 더욱 경제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노선에 15㎏의 무료 위탁수하물이 제공되지만(괌 노선의 경우 2개·각 23㎏), 골프 여행객의 경우 상대적으로 짐이 많은 편이다. 진에어는 골프백 베이직(초과 수하물 7㎏+우선 수하물 2개)과 골프백 스페셜(초과 수하물 7㎏+우선 수하물 2개+항공커버)을 추천한다. 개별 상품 대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골프 여행객에게 더 경제적이고 매력적이다.

 

진에어는 부가서비스 구매 방법도 소개했다. 진에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항공권 예매 단계에서 부가서비스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별 구매 및 환불 기한은 사전좌석, 사전 수하물, 우선 수하물, 묶음할인의 경우 출발 24시간 전까지, 사전 기내식과 밀팩 묶음할인의 경우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여행보험은 출발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개인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는 부가서비스를 통해 항공 여행의 특별함을 더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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