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5:58:31
연금석 통합과 간소화, 연금석 성장 시스템 개편
연금석도 ‘고대의 모루’ 시스템 도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검은사막 메인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연금석’은 검은사막 모험가들이 즐기는 콘텐츠에 따라 바꿔가며 캐릭터의 능력을 극대화해주는 아이템이다. 개편을 통해 연금석 콘텐츠에 대한 난이도 및 부담을 완화해 모험가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연금석의 종류와 등급을 간소화했다. 기존 ‘거친’, ‘다듬어진’ 이름을 가진 연금석을 삭제하고 아이템 등급을 노란색 등급으로 통합했다. 연금석 성장 단계는 ‘불완전한’부터 ‘빛나는’까지 총 6단계로 개편했다.

연금석 연마와 성장 기능도 하나의 탭으로 통합해 보다 쉽게 연금석 성장이 가능해졌다. 연금석 성장 실패 시 단계 하락이나 아이템 파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부담을 줄였다.

연금석에도 ‘고대의 모루’ 시스템을 적용해, 각 단계에서 ‘아그리스의 정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확정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새로운 연금석 제작식도 추가했다. 모험가는 ‘미약한 창공의 정수’와 ‘충만한 창공의 정수’ 2종으로 ‘영롱한 파고의 연금석’을 제작할 수 있으며, 연금 시 ‘영롱한 벨의 심장‘을 획득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연금석 제작이 가능하다.

사냥터 콘텐츠도 확장했다. 모험가는 ‘미루목 유적지’와 ‘가이핀라시아 사원(지상)’에서 ‘데키아의 등불’을 사용해 파티 사냥을 즐길 수 있다.

‘데키아의 등불’은 기존보다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하는 아이템으로, ‘가이핀라시아 사원(지상)’에서는 공격력 370 이상, 방어력 440 이상을 요구하는 몬스터가 등장한다. 몬스터 처치 시 ▲데키아의 유물 ▲데보레카 허리띠 등을 전리품으로 획득할 수 있다.

1월 15일부터 1월 28일까지 월드 우두머리 ‘벨’과 ‘가모스’ 처치 시 보상 꾸러미를 1개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10일까지 접속일에 따라 ▲밸류 패키지 ▲초월한 망치 선택 상자 ▲크론석 등을 제공하는 ‘새해 맞이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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