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 공항 기업 ‘감사역량 강화 협력’ 협약식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1 15:45:30
양 공항공사·자회사 감사기구 간 협력 통해 감사역량 향상·내부통제 체계 강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양 공항공사 출자 자회사와 감사역량 향상 및 내부통제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항 감사협의회’를 발족하고 ‘감사역량 강화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공항 감사역량 강화 협력 협약식’에서 상임감사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보안(주) 김용남 상임감사,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한유진 상임감사, 인천공항시설관리(주) 박종만 상임감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윤대기 상임감사위원, 한국공항공사 박영선 상임감사위원, KAC공항서비스(주) 장종진 상임감사, 남부공항서비스(주) 최기봉 상임감사, 한국공항보안(주) 우상엽 상임감사

주요 협약社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인천국제공항보안(주), KAC공항서비스(주), 남부공항서비스(주), 한국공항보안(주) 등 총 8개社(이하 협약기관) 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윤대기 상임감사위원과 한국공항공사 박영선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양 공항공사 출자 자회사 6개사의 상임감사 및 감사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자체 감사기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감사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내부통제 강화 전략 수립 △우수 감사성과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발족한 감사협의회를 통해 감사기구 간 정기회의를 개최함으로써 공항 특성에 맞는 감사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고, 상호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성과 공유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대기 상임감사위원은 “공항 운영 기업의 감사기구가 모두 손잡고 지속적인 교류를 함으로써 상호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통찰력과 대안을 제시하는 가치향상 감사를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영선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업무 지속성 계획(BCP) 마련 등 다변화된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서 감사협의회가 대한민국 공항의 유기적 내부통제활동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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