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일본 시장 정조준…’UV 레이어링 립 에센스’ 등 신제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6:05: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봄 시즌을 맞아 일본 시장에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인다.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화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건강을 위해 설립한 브랜드다. 최근에는 피부과학 기반의 전문성을 앞세워 대한민국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며 일본 현지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 [사진=닥터지]

 

이 일환으로 닥터지는 일본 대형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로프트에서 신제품 ‘레드 블레미쉬 UV 레이어링 립 에센스 2종’을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UV 차단 필터와 광택 오일 베이스를 적용한 3중 보호막으로 민감한 입술을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4종 보습 성분을 함유해 입술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컬러 립 에센스 제품이다. 색상은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입술 본연의 색감을 살려주는 로즈 핑크와 피치 코랄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신제품 ‘UV 레이어링 립 에센스’는 일본 로프트 전 점포(일부 매장 제외)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해당 제품 구매 시 ‘립 에센스 케이스 키링’을 한정 수량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닥터지는 봄철 피부 관리 수요를 겨냥해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분사 시 쿨링감을 제공하는 아이스 히알 큐브 포뮬라를 적용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10가지 시카 성분을 고농축한 ‘10시카 엑소좀’을 통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집중 케어한다.

 

박지훈 고운세상코스메틱 Japan Marketing 팀장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철을 맞아 피부과학 기반의 전문성을 담은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본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닥터지의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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