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리미니, 봄 한정 ‘스프링 가든 테이블’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6:06: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이츠는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5일 봄 시즌 한정 메뉴 ‘스프링 가든 테이블(SPRING GARDEN TABL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메뉴는 봄철 제철 식재와 이탈리아 정통 식재를 활용해 기획됐다. 주꾸미 등 봄 식재를 비롯해 보타르가(어란)와 할리벗 등 이탈리아 식재를 접목하고, 수제 아란치니와 바질 뇨끼 등 홈메이드 메뉴를 강화했다. 

 

▲ [사진=이랜드이츠]

 

대표 메뉴인 ‘리미니 시그니처 300℃ 스테이크’는 48시간 저온 숙성한 스테이크를 300℃ 이상 예열한 접시 위에 제공해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베이크드 감자, 컬리플라워, 방울토마토 등 구운 채소 5종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총 14종의 봄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주꾸미와 통새우, 주키니에 루꼴라와 레몬을 더한 ‘비앙코 주키니 마레 피자’, 보타르가와 주꾸미를 활용한 ‘보타르가 뽈리뽀 파스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시칠리아 스피니치 아란치니’ 등이 대표 메뉴다.

 

이 밖에도 바질 크림 수제 뇨끼, 수제 바질 페스토 부라타 파스타, 뽈리뽀 마레 토마토 리조또, 리미니 푸르트 리코타 샐러드, 홈메이드 포테이토 바질 수프 등을 함께 선보인다. 시즌 디저트 및 음료로는 레몬 셔벗과 레몬 셔벗 에이드(석류·망고)를 준비했다.

 

리미니는 봄 시즌 메뉴와 함께 세트 메뉴 4종도 마련했다. 피자·파스타·사이드·수프로 구성된 ‘스프링 커플 세트’를 비롯해 메인 스테이크를 선택할 수 있는 ‘스프링 커플·패밀리 스테이크 세트’, 구운 채소 5종이 포함된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 등으로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리미니 관계자는 “다채로운 제철 식재와 수제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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