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지구의 날’ 맞아 소등 행사 실시…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6:11:32
기후위기 대응 인식 제고
에너지 위기 ‘경계’ 격상 속 자원안보 중요성 환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은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에 참여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사무실이나 각자의 가정에서 소등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본사 전경. [사진=KB증권 제공]

임직원 참여 확대를 위해 KB증권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사례를 공유하는 댓글 이벤트도 운영한다. 지구의 날 소등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과 국제 정세 변화로 에너지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만큼,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자원안보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짧은 10분이지만 모두가 함께 실천한다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면서, “에너지 절약은 비용 절감을 넘어 자원안보와 기후위기 대응에 직결되는 만큼,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차량 2부제와 차량 공유제 운영, 점심시간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복사용지 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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