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시라노 번스타인’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6:13:00
서비스 2주년 기념 이벤트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13일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풍성한 혜택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창세기전 모바일 ‘시라노 번스타인’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먼저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이 등장했다. 예고부터 기대를 모은 ‘시라노 번스타인’은 게임 내 세 번째 아우터 원(최고 등급) 캐릭터로,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주인공이자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다.

‘시라노 번스타인’은 전투 시 광역 피해를 주는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낡은 엑스칼리버’를 장착하면 무기가 가진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전개가 본격 시작됐다. 계정 레벨 55부터 해당 스토리에 진입할 수 있으며,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도움으로 인페르노 감옥을 탈출한 ‘시라노 번스타인’이 제피르팰컨으로 합류 제의를 거절하고 13년 전 과거를 회상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신규 ‘거점 시스템’도 첫 선을 보였다. RPG장르로 제작됐던 원작 ‘서풍의 광시곡’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주요 거점(인페르노 감옥요새, 제피르팰컨 기지, 번스타인 가 등)에서 상징적인 장소들을 직접 탐험하며 NPC와 대화하고 서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 ‘흑태자’와 ‘하이델룬’은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복각 됐다. 계정 최대 레벨도 55에서 60으로 상향됐으며, ‘용자의 무덤’ 리뉴얼 및 ‘룬 도시락’ 제거를 비롯해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5를 시작하고 버그 수정 및 콘텐츠 개선 등의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됐다.

오는 1월 27일 점검 전까지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는 풍성한 혜택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서풍의 광시곡 무료 점핑 지원’을 통해 계정 레벨 1~54까지 이용자 모두에게 계정 레벨 55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점핑권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전설 등급 캐릭터 4종을 무료로 지급하고, 스펙업을 돕기 위한 ‘전설 방어구 세트 3종’을 지원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게임 안착을 돕고자 최대 800개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복귀 유저 7일 미션’과 ‘신규/복귀 특별 미션 이벤트’도 마련됐다.

아울러 서비스 2주년 기념 굿즈로 제작되는 ‘회색 기사단 후드 집업’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는 ‘회색 기사단 후드’ 이벤트가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2주년 특별 선물’과 ‘서풍의 광시곡 이벤트 패스’, ‘2주년 특별 출석 챌린지’ 등의 이벤트를 통해서도 300개 이상의 소환권을 지급한다.

끝으로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에스메랄다’, ‘카나 밀라노비치’, ‘실버’ 포인트 수집 이벤트가 진행된다. 퀘스트 완료 시 해당 캐릭터들과 함께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기억의 파편’을 각각 400개씩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해당 캐릭터 3종을 빠르게 6성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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