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사우나·커피 결합 ‘아침 웰니스’ 행사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6:18: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도심형 웰니스 콘텐츠를 앞세워 ‘리커버리노믹스(Recovery-nomics)’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2월 23일 서울모닝커피클럽(SMCC), 먼데이사우나와 함께 ‘SMCC 사우나 에스프레소 챗 with 서울드래곤시티’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최근 휴식과 회복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호텔 내 사우나와 라운지를 결합한 아침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사우나 및 EFL(Executive Floor Lounge)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사우나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커피를 매개로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행사가 열린 사우나는 냉탕·온탕·열탕과 습식·건식 사우나 시설을 갖춘 도심형 웰니스 공간이다. 야외 조망이 가능한 개방형 구조를 통해 이용객이 컨디션에 맞춰 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호텔 측은 “도심 한가운데서 회복과 균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벤트와 함께 ‘SDC Fitness Club’ 신규 연회원 멤버십도 출시했다. 조식 또는 해피아워 바우처 35매를 비롯해 식음 및 객실 이용 혜택을 포함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확산되는 모닝 루틴 트렌드를 호텔 공간에서 구현하고자 기획했다”며 “숙박 중심 기능을 넘어 회복과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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