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8호점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6:18: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호텔신라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주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맛있는 제주만들기(이하 ‘맛제주’)’의 28번째 식당으로 ‘한림돼지국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맛제주’ 프로젝트는 호텔신라가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및 지역 방송사 JIBS와 협력해 영세 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고, 제주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 [사진=호텔신라]

 

28호점으로 선정된 ‘한림돼지국밥’은 60대 부부가 운영하는 22평 규모의 영세 식당으로 제주시 한림읍 한림중앙로에 위치하고 있다. 협재해수욕장과 한림공원 등 주요 관광지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지만, 실제 고객층은 대부분 지역 주민으로 관광객 유입이 적어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호텔신라는 올해 12월 재개장을 목표로 △상권 및 고객층 분석, △시설 개보수, △메뉴 개발, △마케팅 홍보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지 인근 입지를 살려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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