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 지역 예선 개최…미래 SW 인재 육성 확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6:18:59
단양 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 참여
코딩 교육 격차 해소·ESG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 '딩가딩 프로젝트' 지역 예선을 개최하며 미래 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과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게임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코딩과 AI 등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가운데, 펄어비스도 체험형 교육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펄어비스는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3일 충북 단양 매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딩가딩 프로젝트' 지역 예선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 딩가딩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는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를 슬로건으로 미래 세대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펄어비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코딩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게임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첫 운영 이후 현재까지 전국 16개 지역에서 약 17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펄어비스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우수팀에게 오는 11월 경기 과천에 위치한 펄어비스 사옥 '홈 원(Home One)'에서 열리는 파이널 해커톤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 예선에는 가평초와 단양초, 매포초, 상진초, 영춘초 등 지역 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디지털 기반 진로 체험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게임업계는 단순 기부를 넘어 디지털 교육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코딩과 AI 교육을 통해 미래 개발자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ESG 활동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는 추세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딩가딩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코딩과 게임 개발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과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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