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오리, 2026 봄·여름 ‘드림니트’ 컬렉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6:28: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vuori)가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드림니트는 재활용 섬유 89%를 사용한 친환경 기능성 원단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 흡습속건 기능을 갖췄다. 

 

▲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올해 뷰오리는 드림니트 컬렉션 스타일 수를 지난해 대비 40여 종 늘리고 물량도 약 70% 이상 확대했다. 기존 기본 아이템 중심에서 벗어나 크롭 집업 후디, 트랙 재킷, 크롭 탱크, 브라 등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컬렉션은 ‘헤일로(Halo)’, ‘퍼포먼스(Performance)’, ‘드림니트 무브(DreamKnit Move)’ 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짙은 네이비를 중심으로 베이지·그레이, 코랄·레몬·라일락 등으로 선보인다.

 

유통망도 확대된다. 뷰오리는 지난 1일 롯데백화점 본점 3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강북권에 처음 진출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구매 시 전 품목 10% 할인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토트백, 4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텀블러를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뷰오리 담당자는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러닝과 가벼운 야외 운동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편안한 착용감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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