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으로 물든 부산”… 롯데호텔앤리조트, 콘서트 맞춤 프로모션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6:30: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맞아 지역 체인호텔 3곳에서 보랏빛 감성을 테마로 한 객실 및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은 프리미엄 디저트와 객실 패키지를, 롯데호텔 부산은 오감형 테마 공간과 식음 콘텐츠를,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은 실속형 숙박 패키지를 각각 선보인다.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부산은 객실 1박과 미니 케이크, 음료 2잔으로 구성된 ‘브리즈. 테이스트. 슬립.(Breeze. Taste. Sleep.)’ 패키지를 운영한다.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5만원 상당의 호텔 크레딧도 제공한다. 예약은 6월 11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6월 10일부터 17일까지다.

 

이와 함께 ‘더 라운지’와 ‘패스트리 살롱’에서는 시그니처 케이크 ‘블루 아주아’를 보라색 콘셉트로 재해석한 디저트 컬렉션 ‘퍼플 웨이브(Purple Wave)’를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선보인다.

 

롯데호텔 부산은 야외 수영장 ‘아쿠아 헤이븐’ 자쿠지에 보라색 입욕제를 활용한 연출을 적용해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보라색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 4종을 판매하며, ‘델리카한스’에서는 시그니처 ‘버블 케이크’의 보라색 버전을 한정 운영한다.

 

투숙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마련했다. 6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김해공항과 호텔 간 셔틀을 운영하며, 12일부터 13일까지는 호텔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연결하는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은 KTX 이용객 대상 실속형 패키지 ‘부산 투 서울(Busan To Seoul)’을 출시했다. 체크인 시 당일 KTX 승차권 또는 예약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객실 요금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6월 30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고객들이 공연과 여행의 즐거움을 호텔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호텔별 개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부산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증가한 348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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