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아시아 3개국 전세선 크루즈 오늘 출항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6:37:1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승객 2,500명을 태운 롯데관광개발 아시아 3개국 전세선 크루즈가 오늘(19일) 오후 대산항에서 출항한다.


해당 크루즈는 대산항을 떠나 대만과 일본을 둘러본 뒤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작년 5월 충청권 최초의 서산 출항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 후 2년 연속 대산항 출항 상품 모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롯데관광개발, 아시아 3개국 전세선 크루즈 오늘 출항

특히 대만 일정은 1박 2일로 늘려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전일 해상에서 보내는 시간도 이틀로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의 대극장 및 실내외 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은 물론 선내 이벤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오는 25일에는 2항차 전세선이 부산항에서 출항한다. 대만과 롯데관광 크루즈 기항지로 새롭게 추가된 일본 사세보를 거쳐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이다.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은 “약 5,000명의 승객과 서해와 동해 바닷길을 모두 아우르는 이번 크루즈 출항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지난 13년 간의 전세 크루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대인 52항차라는 기록을 세운만큼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차별화된 크루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9월 출발하는 ‘북해도 3대 미항 크루즈’도 모객 중이다. 부산항과 속초항에서 탑승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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