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엠컴퍼니 베트남 다낭서 점주 및 파트너사와 2026 워크숍 실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6:41:49
전년 대비 참석 규모 확대된 110여 명 참여, 4월 19일부터 5일간 진행
플랫폼 사업 비전, 이스포츠 결합 전략 및 신사업 모델 논의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비엔엠컴퍼니가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에 걸쳐 베트남 다낭 지역에서 2026 비엔엠컴퍼니 상생 워크숍을 열었다. 비엔엠컴퍼니는 농심 이스포츠와 협력하여 레드포스 PC방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업체로, 이번 워크숍에는 임직원과 가맹 점주, 파트너사 관계자를 포함해 약 110명이 동행했다. 이는 이전 행사보다 인원이 늘어난 수치다.

 

▲ 비엔엠컴퍼니 제공


비엔엠컴퍼니는 이번 행사의 목적이 PC방 시장 발전에 동참한 점주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업계 최신 정보를 교류하여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상생 관련 세미나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워크숍 2일 차에 배치된 세미나 일정에서는 비엔엠컴퍼니와 여러 협력 업체들의 동향 발표가 이어졌다. 비엔엠컴퍼니 플랫폼사업그룹 측은 현재 추진 중인 제휴 업무, 매장 내 숍인숍 전략, 이스포츠 기반의 브랜드 전환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해 준비 중인 만화카페 운영 계획도 참석자들에게 공개되었다.

파트너사 발표 순서에서는 소속 관계자들이 진행을 맡았다. 이들은 향후 PC방 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 방안과 레드포스 PC방 운영진을 위한 별도의 지원 혜택을 명시했다.


▲ 비엔엠컴퍼니 제공

이어진 저녁 행사에서는 파트너사들의 지원으로 마련된 기기 및 이용권 추첨이 진행되었다. 추첨을 통해 큐닉스 300Hz 게이밍 모니터, 옥산 게이밍 의자, 엔터클린 에어컨 청소 이용권, 공구몰 상품권, 앱코 게이밍 헤드셋 등이 배분되었다.

제주도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 참석자는 타 매장 운영자들과 교류하며 상생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는 뜻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레드포스 브랜드의 안착 요인으로 점주들의 신뢰를 꼽으며, 향후 전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한 브랜드 육성 계획과 차기 연도 워크숍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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