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7월 말까지 ‘쿨링 가전 세일’ 이어간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16:43: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7월 들어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화)에는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올랐고, 7~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냉방가전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 것으로 전망된다.

 

▲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7월 들어(7월 1일부터 9일까지) 판매한 냉방 가전을 분석한 결과 에어컨은 3배 이상, 선풍기는 2배 이상 수요가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이같은 고객 수요에 맞춰 오는 7월 말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쿨링 가전 세일’을 이어간다. 여름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시원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믹서기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일 기계식 선풍기 14인치 5만 7,900원, 16인치 9만 9,000원 등 선풍기 행사상품도 연중 최저가에 제공한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블렌더도 연장보증보험, 무상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닌자 'AI 파워 블렌더', 필립스 '7000 시리즈 파워 블렌더' 등 블렌더 행사상품 구매 시 5년간 무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연장보증보험을 제공한다. 

 

김태영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최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냉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당분간 계속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여름 냉방 가전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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