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유산균 포뮬러, 산학 공동연구 성과 심포지엄서 발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7:16: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헬스케어가 개발한 ‘오투부스터(O2 Booster)’와 관련한 산학 공동연구 사례가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분석센터(CSPA) 주관 ‘스포츠 AI NEXT’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헥토헬스케어와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분석센터가 협력해 수행한 인체적용시험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스포츠과학 분야 데이터 기반 연구 성과로 주목받았다.

 

▲ 한체대 윤지운 책임교수가 산학 공동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헥토헬스케어]

 

심포지엄에서는 AI 기반 스포츠 분석 기술과 연구 성과가 공유됐으며, 연구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표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지운 한국체육대학교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책임교수는 산학 공동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연구는 엘리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포뮬러 Slab51(슬랩51)을 교차 설계 방식으로 평가한 인체적용시험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7일 반복 섭취 조건에서 운동 지속시간과 고강도 구간 운동 지속시간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또한 항산화 지표 SOD(Superoxide Dismutase) 활성의 증가가 함께 관찰돼 고강도 운동 상황에서 수행 유지 및 피로도 개선과 관련한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지운 책임교수는 “스포츠과학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실제 운동 환경에서 나타난 생리적 반응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사례”라며 “고강도 운동 구간 수행 유지와 항산화 메커니즘 탐색의 기초 자료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헥토헬스케어 R&D 관계자는 “산학 협력을 통해 확보한 연구 데이터를 학술 무대에서 공유하게 된 점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 접근을 강화해 헬스케어 분야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고,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역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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