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7:54:02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3월 25일까지 접수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3월 26일 개강 예정이다.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지역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국가 자격증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직장인이나 중장년층에게 도움이 된다.

 

해당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며, 연령이나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이나 성인 학습자를 고려해 온라인 중심의 학습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은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강의 수강과 출석, 시험 등 학습 과정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가자격증이지만 별도의 국가시험이 없기 때문에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준비하기에도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많은 학습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인 현장실습도 교육원에서 지원한다.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해 필요한 실습 시간은 총 160시간이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본교와 본원을 통해 실습 연계를 지원해 학습자가 직접 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학습 편의를 위해 교안은 무료로 제공되며, 온라인 출석 시스템을 통해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교통비나 추가적인 학습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부 수강생을 대상으로 장학 혜택도 제공돼 경제적인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최근에는 사회복지 분야의 활동 범위가 점차 확대되면서 자격증 활용도 역시 넓어지고 있다. 특히 해당 과정에는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이 포함돼 학교, 교육기관, 학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도 활동 가능성이 열려 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향후 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나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반 자격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 진로 확장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다. 복지 정책 확대와 고령화 사회의 영향으로 사회복지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재취업이나 직무 전환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교육원에서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인, 부모, 학생, 자녀교육 등 복지 이해도를 넓힐 수 있는 민간자격증 과정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실무 역량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 분야는 앞으로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진로를 준비하려는 분들의 관심이 높다”며 “온라인 중심 학습과 실습 지원 시스템을 통해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도 무리 없이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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