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공식 포스터 속 특수부대의 정체는? 홍범석→박문호→정종현 ‘소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1 09:10: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한·미 특수부대 대원들의 압도적인 위용을 담은 ‘강철부대3’의 공식 포스터와 추가 티저가 공개됐다.

 

▲ '강철부대3' 공식포스터가 31일 공개됐다. [사진=채널A, ENA]

 

오는 9월 19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ENA·채널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가 6개 특수부대의 대표 대원들이 등장하는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는 한편, 세계 최강으로 손꼽히는 미군 부대 ‘네이비씰’(Navy SEAL)의 대표로 참전한 부대원의 정체가 담긴 티저를 오픈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치솟게 한다.

 

우선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돌아오는 ‘강철부대3’ 포스터 속 대원들은 극기와 사선을 뛰어넘은 강철 체력은 물론, 극강 마인드를 눈빛으로 담아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든다. 무엇보다 ‘강철부대3’가 ‘올타임 최강자전’으로 치러지는 만큼, 포스터 속 부대원들의 역대급 이력에도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먼저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대한민국 최초 우승자 홍범석이 707(제707 특수임무단) 대표 인물로 포스터에 등장해, 여유롭지만 맹렬한 호랑이 눈빛을 작렬한다. 격투기 선수 ‘저승문호’ 박문호는 권총을 들고 서슬 퍼런 모습을 보인 한편, 시즌1에서 UDT(해군특수전전단)를 우승으로 이끈 정종현이 재출연해 업그레이드 된 활약을 예고한다. 또한 ‘강철부대3’의 뉴페이스 두 사람과 ‘네이비씰’ 이안 슈넬리의 모습에서 맹렬한 포스가 뿜어져 나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옥죈다.

 

▲ '강철부대3' 미군 대원들이 등장하는 티저가 30일 공개됐다. [사진=채널A, ENA]

특히 ‘네이비씰’ 대표 인물인 이안 슈넬리는 8월 31일 공개된 추가 티저를 통해서  역대급 도발을 날려 짜릿함과 소름을 유발한다. 이안은 미국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씰’의 1급 특전부사관으로 활약했던 인물로, 약 14년이나 복무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 군인이다. 이번 티저에서 그는 실제 총격이 오가는 실전 같은 전투 화면을 배경으로, “네이비씰은 다른 특수부대원들이 수행하는 작전뿐만 아니라 수중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며 ‘전천후’ 부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어 “제가 작전을 수행했던 국가는 쿠웨이트, 예멘이다. 그곳은 머리 위로 총알이 날아다니는 곳”이라고 실전 경험을 덧붙인다.

 

나아가 이안은 네이비씰이 세계 최강임을 자부하며, “한국 특수부대가 무엇이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UDT와 경쟁한다 해도 우리 네이비씰이 훨씬 나을 거다. (UDT가) ‘SEAL’이 되도록 가르쳐 준 게 우리이기 때문”이라며 호기롭게 웃는다. 급기야 그는 “너흰 우리가 되고 싶겠지만 그건 불가능해. 우리를 상대하려면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할 거야!”라고 역대급 도발까지 감행하는데, 과연 이 말을 책임질 수 있을지, 한미 최강 특수부대들의 진검승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비드라마 TV 화제성 TOP10’,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ENA·채널A ‘강철부대3’는 오는 9월 19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로케이, 대만 진먼 직항 뚫었다…청주공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한국과 대만 진먼(금문도)을 잇는 첫 직항 노선을 운항하며 청주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9일 한국과 진먼을 연결하는 첫 직항 전세기를 운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진먼에서 출발한 항공편은 대만인 관광객 175명을 태우고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2

파라타항공, 글로벌 정비망 확보…해외 노선 확대 앞두고 운항 안정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정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해외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중국 노선 확대와 미주 취항을 앞두고 해외 정비 지원체계를 확보해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변수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4차 국제항공기술협력기구(IATP

3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955억원…주택 부진 속 플랜트 매출 성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감소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 공급 물량 축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플랜트사업 매출은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7442억원, 영업이익 955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