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신2' 유병재, "돌잡이 때 연필 잡아 부모님 헛된 꿈 많이..." 폭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5 10:23: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연출 송성찬, 이하 ‘신들의 사생활2’)가 오는 6일(목)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가인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이 돌잡이 비화를 깜짝 공개한다.

 

▲ '신들의 사생활' 한가인-유병재 출연 모습. [사진=mbn 제공]


‘신들의 사생활2’는 신화 속에서 깨달음을 얻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지식 예능으로, ‘스토리텔러’ 설민석, ‘공감 여신’ MC 한가인, 오랜 기간 신화를 연구한 김헌 서울대 교수, ‘그림 읽어주는 남자’로 유명한 미술사 강사 이창용이 뭉쳐 흥미진진한 신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게스트로 나선 유병재가 자리하고, ‘스토리텔러’ 설민석은 대망의 첫 주제로 헤라클레스를 이야기한다. 그러던 중 그는 헤라클레스의 탄생 이야기를 하다가, 모두에게 “돌잔치 때 뭘 잡았냐?”라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이창용은 “실을 잡았다”라고, 김헌은 “들은 바 없다”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설민석은 “김헌 교수님은 학문 쪽이시니까 연필을 잡은 걸로...”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한가인은 “전 돌잔치를 안 했고, 우리 아이는 돈을 잡았다”라고 답한다. 유병재는 “전 연필을 잡았는데, 그래서 부모님이 헛된 꿈을 많이 꾸셨다”라고 셀프 디스(?)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설민석은 헤라클레스가 생후 8개월 무렵에 잡았던 물건(?)의 정체를 밝혀 충격을 안긴다. 이후 그는 “헤라클레스가 헤라의 계략으로 가족을 잃고, 12과업을 완수하면서도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며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설민석의 강의에 몰입한 한가인은 “정말 멋짐 폭발!”이라며 “전 오늘부터 헤라클레스 찐 팬”이라고 감탄을 연발한다. 나아가 한가인은 헤라클레스에 빙의한 듯한 설민석의 명강의에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은 기분”이라며 “화면을 보지 않아도, 그려지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엄지 척’을 한다.

한가인과 유병재를 푹 빠지게 만든 설민석표 헤라클레스 이야기는 오는 6일(목) 밤 10시 20분 첫 회를 방송하는 MBN 지식 예능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도로공사 배구단 2년 연속 후원…스포츠 마케팅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여자배구단과 2년 연속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화물차 운전자 등 고속도로 이용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이패스 배구단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2

유진이엔티, YTN 최대주주 승인 취소 제동…법원 판결까지 보류 요청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YTN 최대주주이자 방송사업을 하는 유진이엔티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최대주주 변경승인 취소 절차를 법원 항소심 판결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동일한 쟁점에 대한 법원 판단이 임박한 만큼 행정처분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유진이엔티는 30일 방미통위에 공문을 보내 오는 11월 3일 예정된 청문을 포함한 변

3

영풍 석포제련소 앞 낙동강에 수달 출현…사계절 활동 포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인근 낙동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사계절 내내 관찰되고 있다. 영풍은 수년간 이어진 수달 출현에 주목하며 폐수 무방류 시스템 구축 등 환경개선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7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3공장 앞 낙동강에서 수달 두 마리가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30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