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내가 그린 그림을 선물하면 죄다 화장실에 걸던데…” 셀프 폭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9 09:39: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KBS2 ‘노머니 노아트’의 MC 전현무가 쾌변을 부르는 ‘무스키아’의 작품 효과(?)를 밝힌다.

 

▲ '노머니 노아트' MC 겸 경매사 전현무. [사진=KBS2]

20일(목) 밤 9시 50분 방송하는 KBS2 ‘노머니 노아트’ 5회는 연둣빛고등어-성낙진-태우-지용 등 4인의 도전 작가가 참여, 가정을 지키는 ‘아빠 미술 작가’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MC 전현무는 4인의 미술 작가를 소개한 뒤, 현장에 참여한 아트 컬렉터들과 인터뷰를 하던 중, “경매에 낙찰된다면 작품을 어디에 걸어두고 싶은지?”라고 묻는다. 이에 한 아트 컬렉터는 “작품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답하고, 전현무는 “희한하게 제가 그린 그림을 선물하면 죄다 화장실에 그림을 걸어 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뒤이어 전현무는 “내 그림을 보다 보면 짜증나서(?) 변이 잘 나온다더라”며, ‘쾌변’을 부르는 작품의 효과(?)를 셀프 폭로한다.

그런가 하면 ‘아트 큐레이터’ 모니카와 함께 무대에 오른 연둣빛고등어 작가는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인데, 작업실이 치킨집”이라며 “제주도에서 유명한 고사리로 만든 ‘고사리 치킨’이 시그니처 메뉴”라고 밝힌다. 이에 ‘팜유대장’ 전현무는 “내가 들어본 모든 작가의 작업실 중 합격”이라고 환호한 뒤, “냄새가 캔버스에 밸 것 아니냐. 우리끼리 정보 공유 좀 하자”고 사심을 드러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제작진은 “전현무가 부캐 ‘무스키아’로서 자신의 예술성을 드러내다가도 경매 이야기만 나오면 ‘돈’을 향한 열망을 본능적으로 표현해, ‘아트 큐레이터’ 봉태규와 티격태격하며 ‘환장의 티키타카’를 이어나가고 있다. 화가와 대중 MC 사이에서 괴리감을 호소 중인 전현무의 차진 입담과, 회가 지날수록 아트 컬렉터들을 더욱 쥐락펴락하며 호가를 올리는 경매사로서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아빠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을 담은 KBS2 ‘노머니 노아트’ 5회는 20일(목) 밤 9시 50분 5회를 방송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울산 시민 응원 모아 5000만원 기부…복지시설 4곳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공업축제에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기부로 연결해 마련한 성금 5000만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회사는 지난 29일 울산광역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8~11일 열린 울산공업축제

2

우리銀, 리센느 광고 모델 선정…젊은 고객층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이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앞세운 CM송 광고를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우리은행은 신규 광고 모델 리센느와 함께 제작한 우리는 해 CM송 광고를 30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TV와 라디오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이번 광고는 일상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3

"K-뷰티 관광객을 글로벌 고객으로"…휴메딕스·서울뷰티글로벌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메딕스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미용 사업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국내 미용·의료 서비스 예약 플랫폼과 협력해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해외 소비자가 국내 미용·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수요를 활용해 제품과 브랜드를 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