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대희·김준호 "사랑해..." 급 고백? '아내 문자 게임' 재대결 결과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09:21: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 김대희-김준호가 ‘아내 문자 게임’ ‘결승전’에서 살 떨리는 신경전을 벌인다. 

 

▲'독박즈'가 태국 방콕에서 투어를 즐긴다. [사진='독박투어3']

 

15일(토)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태국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방콕의 핫플 ‘시암’에서 환장의 찐친 케미를 폭발시키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시암’에서 8년 연속 빕 구르망에 선정된 라면 맛집을 찾아가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이후, ‘아내 문자 게임’으로 ‘교통비 독박자’를, ‘라면 면발 건지기’ 게임으로 ‘저녁 식사비 독박자’를 뽑는다. 

 

또한 ‘최다 독박자’ 벌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데, 앞서 이집트 여행에서 ‘최다 독박자’가 됐던 홍인규는 “두 개의 벌칙을 생각해 봤다”며 “하나는 ‘물장군 먹기’, 나머지 하나는 요즘 SNS에서 유명한 ‘따귀 마사지’가 있다”고 제안하고, 고민 끝에 ‘독박즈’는 ‘따귀 마사지’를 방콕 편 ‘최다 독박자’ 벌칙으로 확정짓는다. 

 

식사 후에는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는데, ‘독박즈’는 ‘교통비 독박자’를 걸고 했던 ‘아내 문자 게임’의 재대결 결과를 확인한다. 김대희와 김준호가 맞붙은 가운데, 두 사람은 “사랑해...”라고 동시에 보낸 문자 메시지 중 더 긴 답변을 받은 자가 승리하는 걸로 한다. 

 

이때 김준호는 김대희의 휴대폰을 뚫어져라 쳐다봐 “왜 남의 사생활을 훔쳐 보냐?”라는 장동민의 지적을 받는다. 머쓱해진 김준호는 “아니, 혹시 문자 메시지 보내기 전에 사전 공모(?)를 했을까 봐…”라고 의심병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런가 하면, 1일 차 숙소를 예약한 김대희는 ‘독박즈’를 향해 “최근에 너희가 너무 호사를 누렸다. 이제 슬슬 1성급 숙소 말고 실성(?)급 숙소가 나올 때가 됐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설마설마 하는 분위기 속, 슬레이트 건물이 나오고, 이를 본 장동민은 “만약 진짜 판잣집이면 다 죽일 거다”라며 급 발진한다. 과연 김대희가 예약한 숙소가 어떤 곳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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