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위치정보통신, LTE통신망 이용 차량용 GPS 위치추적 단말기 3월 출시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2-04 00:53:50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국내 GPS 위치추적기 대표업체인 혜성위치정보통신이 SK텔레콤의 LTE통신망을 이용한 차량전용 GPS 위치추적 단말기인 ‘KW-C300M(팜뷰)’ 위치추적 장치를 3월부터 본격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전에는 3G통신망을 이용하여 법인기 업체의 영업차량 또는 물류 화물차량 등의 위치관리 및 운행관리 등에 따른 위치관제서비스를 제공했었으나, 새로운 위치추적기는 다양한 기능 향상과 보다 빨라진 위치전송 속도를 보여 영업차량의 운행관리에 상당한 일조를 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사진= 혜성위치정보통신 제공]


GPS 위치추적기는 단순한 상대방 차량의 위치파악의 용도는 물론 운행한 각 차량별의 이동경로를 파악한다. 또한 운행속도, 운행거리, 냉동 및 냉장화물탑차 내부의 온도확인, 시동 on/off 시간, 과속보고, 공회전초과보고, 주전원단선보고, 특정지역의 진입·이탈보고, 거래처관리, 국세청운행일지제공 등 다양한 운행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혜성위치정보통신은 "이 위치추적 장치는 차량운용관리에 따른 인력을 최소화 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주어 회사운영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첨단 프로그램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오는 24일 배봉산 둘레길서 ‘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유대를 다지는 대규모 걷기 행사가 열린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4일 오전 7시 배봉산 둘레길 일원에서 ‘2026년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대문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구민 약 3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2

“공유 킥보드 사라지면 불편”…지쿠 이용자 95% “통행 전면금지 반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유 전동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일률적인 통행금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와 불법주차 문제에 대한 관리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서비스 자체를 제한하기보다 전용 주행공간 확충과 위험 이용자 단속 등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19일 국내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3

두나무, 청년 디지털자산 특강 ‘업클래스 캠퍼스’ 개최…카이스트·숙명여대·이화여대 순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디지털자산 업계가 미래 금융의 주역인 청년 세대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핀테크·블록체인 생태계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는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대학생 및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ESG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캠퍼스’ 3회차 강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업클래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