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갤럭시노트9 개통 첫걸음··· "T플랜 가입" 예약고객 80%

조철민 / 기사승인 : 2018-08-22 08:56:10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SK텔레콤이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 노트9 개통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 노트9을 예약 구매 후 ‘T플랜’에 가입한 고객 아홉 명을 가족과 함께 초청해 가족들에게 갤럭시 노트9을 증정했다.



[사진= SK 텔레콤 제공]
[사진= SK 텔레콤 제공]

개통행사에는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중인 방송인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초청된 아홉 가족 고객들과 함께했다.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은 아울러 행사에 찾아온 고객들과 함께 ‘T플랜’의 넉넉한 데이터를 상징하는 지름 60cm 대형 피자를 나눠먹는 시간도 가졌다.


예약고객의 80%는 지난 7월 출시한 T플랜에 가입했다. 그 중에서도 ‘라지’ 이상 요금제 이용 비율은 60%로 프리미엄 단말을 사용하는 만큼 데이터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 선택 비율이 높았다. T플랜은 지난달 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 이후 하루 평균 3만명 이상이 가입해 지난 18일 100만 3천 명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노트9부터 T렌탈 서비스 신청 채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T렌탈'을 통해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갤럭시 노트9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뿐만 아니라 전국 1200여개 공식 대리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T렌탈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예약고객 분석 결과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 노트9을 예약한 고객의 10%가 T렌탈을 선택했다. 예약구매 고객이 512GB 모델을 선호하는 추세와 달리 T렌탈 이용 고객은 128GB 모델을 선호했다. SK텔레콤측은 고객들이 T렌탈로 경제적 비용을 고려하며, 최신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위해 출고가가 낮은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사진= SK텔레콤 제공]
[사진=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에서 노트9을 개통한 고객은 HD급 자체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노트9 출시에 맞춰 H.265 코덱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영상통화 화질이 기존 대비 3배 좋아졌고 이는 갤럭시 S9과 S9플러스에도 적용된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 예약고객 분석 결과, 절반 이상이 노트9 512GB를 예약했다. 색상은 128GB 모델에서는 라벤더퍼플, 메탈릭코퍼, 미드나잇블랙 3종, 512GB 모델은 오션블루, 라벤더퍼플 2종으로 나누어져 있다. SK텔레콤은 이중 가장 인기가 많은 색상은 예약고객 40%가 선택한 오션블루인 것으로 확인했다.


SK텔레콤 측은 24일 출시되는 ‘T건강걷기 XAIA 바이탈리티’를 이용하면 더욱 경제적으로 갤럭시 노트9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T건강걷기 XAIA 바이탈리티는 걷기 목표 달성 시 월 최대 1만 2천원씩 통신 요금을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제휴 카드인 ‘Tello 카드’와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른 통신비 할인 서비스 ‘척척할인’ 혜택과 중복해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객이 보다 갤럭시 노트9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T렌탈과 T플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당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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