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국내 공식 출시···LTE 모델은 31부터 구매 가능

정현중 / 기사승인 : 2018-08-26 13:29:03

[메가경제 정현중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블루투스 모델은 27일, LTE 모델은 31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30일까지 갤럭시 워치 구매 후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만원의 소확행’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갤럭시 워치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는 BT 펜 플러스와 정품 실리콘 스트랩 또는 스위스 명품 ‘스트랩 스튜디오’의 스트랩 등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9과 갤럭시 워치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선충전패드 또는 BT 펜 플러스을 증정한다.


‘갤럭시 워치’는 46mm의 실버, 42mm 미드나잇 블랙과 로즈 골드 색상까지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LTE 모델 46mm가 39만9300원, 42mm가 37만9500원이다. 블루투스 모델은 46mm가 35만9700원, 42mm가 33만9900원이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사진=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워치는 원형 베젤은 유지하고, 깊이감 있는 워치 페이스에 초침 소리까지 구현했다. 또한 표준 시계 스트랩을 지원해 쉽게 교체도 가능하다. 총 50가지 이상의 고급 정품 스트랩이 존재한다.

갤럭시 워치는 스마트 워치 전용 칩셋을 적용해 전력 효율을 높였다. 시계 항상 표시 기능을 끈 일반적인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80시간 이상 사용 가능(46mm 모델 기준)했다. 또 갤럭시 워치는 기상·취침 시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브리핑해주고, ‘마이 데이’ 워치 페이스로 일정관리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는 달리기, 걷기, 자전거, 일립티컬 등 6개 종목을 자동 측정하고 푸시 업, 데드 리프트, 스쿼트 등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21종의 실내 운동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는 코닝의 웨어러블 전용 글래스인 '고릴라 글래스 DX+'를 탑재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아 수영 측정이 가능하며, GPS, 내장 스피커, 고도·기압, 속도계 등을 탑재했다.


갤럭시 워치는 심박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스트레스를 측정해주며, 심호흡을 하며 스트레스 수준을 낮출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또한 램(REM)수면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갤럭시 워치’와 노트PC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프레젠테이션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스마트싱스'를 지원해 사물인터넷 지원기기를 손목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은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 수신과 발신이 모두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갤럭시 워치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잠깐의 외출이나 운동 시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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