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 조기 안착 성공”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6-18 12:06:21
5월 누적 1400대 판매… 코로나19 여파에도 연간 목표 초과 달성 전망
기존 제품과의 판매 시너지 기대
콤팩트 트랙터CT4045모델.(사진=밥캣)
콤팩트 트랙터CT4045모델.(사진=밥캣)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두산밥캣이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며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선보인 콤팩트 트랙터가 올해 북미시장에서 5월까지 누적 1400대를 판매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한 성과로, 이 추세라면 올해 연간 판매 목표 3000대를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은 연간 약 17만대 규모에 달한다. 두산밥캣은 2025년까지 이 시장에서 점유율 10%, 매출 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밥캣의 콤팩트 트랙터가 단기간에 북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소형장비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현지 딜러들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두산밥캣은 현재 북미 소형 건설기계 시장에서 600여 곳의 탄탄한 영업망과 오랜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10여년 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최근 북미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제품 성능과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 등 두산밥캣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꾸준한 판매로 이어지는 가운데, 콤팩트 트랙터와 기존 제품의 판매 시너지도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글로벌 Compact Equipment(소형 장비) 시장 리더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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