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일우, 박선영과 등산 데이트 성사! "이런 스킨십 좋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09:28:2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김일우가 박선영과 등산 데이트에 나선다.

 

▲박일우와 박선영이 등산을 함께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안방에 설렘을 예고한다. [사진='신랑수업' 방송 갈무리]

 

1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43회에서는 ‘6학년 1반’ 김일우가 박선영과 등산을 함께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공방 데이트’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김일우는 이날 등산복을 갖춰 입고 서울 남산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잠시 후, 박선영이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하고, 김일우는 반갑게 손을 흔든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단체로 벌떡 일어서서 “에헤라디야~”라고 외치며 어깨춤을 춘다. 열띤 반응에 깜짝 놀란 김일우는 “월드컵 4강 이후 이런 환호성은 처음 들어본다”며 쑥스러워한다.

 

김일우-박선영은 드디어 등산길에 오르고, 초입에서 간단히 ‘몸풀기’를 한다. 이때 김일우는 ‘공방 데이트’ 중 “허리가 좋지 않다”고 말한 것을 의식한 듯, ‘윗몸 일으키기’까지 거뜬히 해내 건강이 좋다는 것을 어필한다. 직후 두 사람은 등을 맞대고 서로를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 동작을 함께 해 설렘을 유발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멘토군단’은 “이런 스킨십 좋다!”라며 흐뭇해한다.

 

핑크빛 기류가 완연한 가운데, 등산길에서 박선영은 김일우의 신발 끈이 풀린 것을 보자 직접 묶어준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대리 설렘을 폭발시키고, 김일우는 “내가 끈을 묶어주는 게 맞는데 어떻게 이렇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다”면서도 “산책을 하다가 할머니의 운동화 끈을 할아버지가 묶어주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결혼해서 산다면 그런 노부부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저때 기분이 묘했다”고 덧붙인다.

 

다정히 등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시민들은 “잘 어울린다!”라며 열띤 응원을 보낸다. 김일우는 곧장 “(우리) 사귀어요!”라고 박력 있게 답한다. 과연 이에 박선영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안방에 ‘설렘주의보’를 발동시킬 김일우-박선영의 등산 데이트 현장은 1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4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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