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이정진, '78즈' 천명훈 펜션 나들이→천명훈 "소월에 계속 직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0:14: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이정진이 천명훈의 양평 펜션에 초대받아 비장의 요리 실력을 뽐낸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24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2회에서는 천명훈이 ‘78즈’ 이정진을 비롯해, ‘기혼반’ 문세윤과 윤형빈을 자신의 펜션으로 불러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회동을 갖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천명훈의 숲속 산장에 처음으로 입성한 이정진은 “소월 씨와는 잘 되어 가는 중이냐?”며 근황을 묻는다. 천명훈은 웃으며 “나는 뭐 계속 직진이지~”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너도 (소개팅으로) 만났잖아?”라며 이정진의 소개팅 후일담에 대해 궁금해 한다. 이정진은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소개팅녀’에 대한 속내를 밝히는데, 이를 들은 천명훈은 “사실 이 펜션이 좋은 기운이 있는 곳이다. 내로라하는 스타 커플들은 다 여길 거쳐 갔다”고 덧붙여 이정진을 솔깃하게 만든다. 그는 “(김)종민이도 다녀갔고, 뭐 다른 형님들도…”라면서 슬쩍 ‘비밀 리스트’를 흘려 ‘스튜디오 멘토군단’마저 궁금케 한다.

 

이정진은 “좋은 기운 받아야지~”라며 설레어 하고, 그러던 중 ‘기혼반’ 문세윤과 윤형빈이 펜션을 찾아온다. 명절을 앞두고 ‘78즈’가 외로움을 느낄까 봐 양손 무겁게 ‘미리 추석 선물’을 들고 온 문세윤과 윤형빈은 곧장 결혼 얘기를 꺼낸다. 특히 윤형빈은 ‘신랑수업’을 꼼꼼히 모니터링 한 듯, “명훈이 형은 여자에게 (호감 표현을) 너무 하니까 여자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고, 정진이 형은 반대로 너무 안 해서 여자가 ‘뭐지?’ 이럴 수 있다”며 “둘이 섞으면 좋을 것 같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윤형빈은 “정진이 형이 조금만 더 다가가면 좋은 인연도 생기고 결혼도 금방 할 것같은데”라며 아쉬워한다. 이에 문세윤도 “맞다. 자꾸 그렇게 표현하다가 내 여자가 되는 거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이에 ‘대쪽이’ 이정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이날 이정진이 모두를 위해 준비한 추석맞이 특별 요리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78즈’ 천명훈-이정진, ‘기혼반’ 문세윤-윤형빈의 유쾌한 회동은 24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2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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