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이장우, 결혼 토크에 "그래요, 갈 거에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1 08:22: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 이장우가 전현무-곽튜브와 함께한 거제 먹트립에서 결혼, 사업, 연기에 대한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는다.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등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사진='전현무계획2']

 

31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15회에서는 전현무가 ‘전현유(有)계획’으로 제대로 찾아내고, ‘먹방 프린스’ 이장우가 완전 반한 거제도 ‘코끼리 조개’의 정체가 공개되는 한편, 이장우의 속마음 토크도 이어져 먹트립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날 경상남도 거제시에 내려간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이장우는 ‘코끼리 조개’ 맛집에서 만난다. 여기서 세 사람은 남해의 명물이자 ‘조개 중 최고의 명품’으로 각광받는 ‘코끼리 조개’를 영접해 그저 감탄사만 연발하며 먹방에 심취한다. 이장우는 완전 행복한 표정으로 전현무를 때리면서 격한 감동을 표현하더니, “어떻게 섬유질 식감이 나지?”라며 신기해한다. 하지만 이를 들은 전현무는 곧장 “너 섬유질 안 먹잖아~”라며 ‘팩폭 디스’를 날려 이장우를 쓰러지게 만든다. 

 

뒤이어 특별한 식감을 가진 ‘왕우럭 조개’는 물론 ‘해산물 찜’까지 푸짐하게 나오자, 이장우는 쉴 새 없이 먹고 또 먹으며 행복 포텐을 터뜨린다. 그러자 곽튜브는 “진짜 오자마자 계속 드시네요~”라며 처음 보는 스타일의 ‘먹친구’를 신기해한다. 이에 전현무는 “얘는 근황 토크가 없어”라고 대리 설명해준 뒤, “어제 물어볼까 말까 살짝 시동 걸다가 말았잖아”라며 결혼 토크로 이어간다. 훅 들어온 결혼 질문에 한참 웃던 이장우는 “그래요. (장가) 갈 거에요~”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러면서도 이장우는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방송 은인’ 전현무에게 툭 터놓고, 이런 저런 속 깊은 얘기를 듣던 전현무는 “그걸 이해해주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게 행복한 일”이라며 그저 부러움을 터뜨린다. 그러자 이장우는 내친 김에 “형이 (결혼식) 주례를 봐주세요. 최초의 주례!”라고 권해 전현무를 급 피곤하게 만드는 한편,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연이어 이장우는 총 네 종류의 음식점을 운영하며 겪는 고민거리를 털어놓는가 하면, ‘연기자 영역’에 대한 돌직구 질문을 받고 솔직한 생각도 밝힌다. 

 

과연 이장우가 화끈하게 털어놓은 결혼, 사업, 연기에 대한 속마음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폭발하는 가운데, ‘코끼리 조개’ 맛집 외에도 ‘믿고 먹는’ 이장우의 지인이 ‘강추’한 거제도 양대창 전골 맛집까지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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