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교육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07 08:11:33
정길호 대표, "어르신들에게 보다 쉽고 실질적 시간 됐길"

OK금융그룹의 계열사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지난 24일 서울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송향숙)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OK저축은행 제공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 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신분증 및 스마트폰 관리의 중요성 ▲보이스피싱의 정의 및 사례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폰 등 통한 금융거래 등 고령층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중심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이 전개됐다.

이와 함께 지급정지 신청 등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후 대처 방법도 함께 다뤄졌다.

서울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금융거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예방법 및 대처법이 공유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어르신 등 금융취약계층의 정보 불균형 해소와 함께 금융사고 피해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금융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며“이번 교육이 금융 취약 계층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OK저축은행은 고령층 외에도 청소년(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및 장애인(안산시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금융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융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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