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성리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다" 우승 비화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08:26:1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4'가 사천을 배경으로 특별한 먹방 여행을 떠난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예측 불가 먹방과 유쾌한 입담을 펼치며 금요일 밤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전현무계획4'. [사진=MBN, 채널S]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무명전설' TOP3를 만나 경남 사천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평소와 달리 목 상태가 좋지 않은 채 등장해 확성기를 들고 촬영을 이어간다. 그는 목소리 대신 확성기를 사용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가 하면, 내레이션까지 AI가 맡게 됐다고 밝혀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전현무는 "오늘은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며 '무명전설' TOP3를 소개한다. 성리, 하루, 장한별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오디션 이야기가 이어진다. 곽튜브는 성리의 과거 오디션 도전기를 언급했고, 성리는 '프로듀스101' 시즌1에 참가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담담하게 회상한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섯 차례나 도전했다며 "상처도 많이 받았다. '무명전설'도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지원했다"고 고백해 현장의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든다.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하루가 자신의 나이가 스물네 살이라고 밝히자 곽튜브는 전현무를 향해 짓궂은 농담을 던지고, 전현무는 특유의 리액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는 하루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하며 "아이돌 같은 비주얼"이라고 감탄했고, 하루는 고등학생 시절 그룹 TWS 멤버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본격적인 먹방을 위해 첫 번째 식당을 찾은 이들은 예상치 못한 난관과 마주한다. 식당 주인이 단골손님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촬영을 정중히 거절한 것. 이에 성리는 "정말 즉흥적으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이 맞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즉석에서 노래까지 선보이며 섭외에 힘을 보탠다.

 

이후 멤버들은 사천 대표 메뉴인 낙지볶음을 앞두고 매운맛 강도를 정하는 과정에서도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성리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곽튜브를 언급하면서도 능청스럽게 가장 매운 단계를 추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편 '무명전설'의 성리, 하루, 장한별은 프로그램 TOP7에 이름을 올린 후 이들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는 물론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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