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MZ 호소인'인데 아재력 大폭발! "감수광 감수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08:32:2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제주 로컬 음식인 ‘옥돔 뭇국’을 영접해 감동의 먹방을 펼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미식의 도시’ 제주를 다시 찾아 ‘맛집 평정’을 선언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제주에 뜬 곽튜브는 힐링 가득한 풍광에 취해 “떠나요~ 둘이서~”라며 MZ 가수들의 리메이크로 더 유명해진 ‘제주도의 푸른밤’을 읊조린다. 반면 전현무는 “감수광~ 감수광~”이라며 혜은이의 ‘감수광’을 흥얼거린다. 이에 세대차를 느낀 곽튜브는 “감수광? 처음 듣는데?”라며 어리둥절해 하고, 전현무는 “‘국민 여동생’ 혜은이 선생님이 부른 건데?”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 

 

‘MZ 호소인’ 전현무가 뜻밖의 자폭을 한 가운데, 곽튜브는 “제가 제주도 같이 가자고 맨날 얘기했는데 드디어 왔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제주를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꼽자, 전현무는 “제주엔 먹을 게 너무 많다. 우리가 싹 정리하자!”며 ‘제주 맛집 평정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첫 타깃은 제주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고급 어종 ‘옥돔’으로, 전현무는 “국물 러버들 사이 1등을 차지한 집!”이라고 설명한 뒤 ‘옥돔 뭇국’ 맛집으로 향한다. 곽튜브도 반기며 “(임신한) 아내랑 내일 또 와야겠다”고 사랑꾼다운 모습을 보인다. 드디어 두 사람 앞에 옥돔 뭇국이 등장하고, 이들은 옥돔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데다 무채가 수북이 올려진 비주얼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전현무는 “비주얼 폭탄이다. 정지선의 빠스급!”이라며 감탄하고, 국물 한 숟가락을 먹은 뒤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친다. 바다를 통째로 들이킨 듯한 깊고 시원한 맛에 전현무-곽튜브는 ‘찐’ 리액션을 연발한다. 

 

두 사람을 단번에 사로잡은 ‘옥돔 뭇국’ 맛집의 정체는 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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