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니세프와 지구촌 어린이 돕기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08:48:45
항공권 결제완료 화면 하단 ‘후원’ 배너 클릭시 기부 페이지로 연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 기부 캠페인 ‘플라이트 포 베터 투모로(Flight for Better Tomorrow)’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구매 시 결제완료 화면 하단에 뜨는 후원 배너를 클릭하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 [사진=대한항공]

 

기부 페이지에서 이름 등 간단한 후원자 정보를 입력하고 원하는 금액만큼 후원금을 내면 된다. 신용·체크카드, 네이버페이, 무통장입금으로 후원금을 결제할 수 있다. 기부는 만 14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최근 신규 CI와 함께 발표한 새로운 기업 미션을 실천하고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대한항공의 3가지 미션 중 ‘Better Tomorrow’는 전 세계의 활발한 교류 확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을 의미한다.

 

기금 전액은 전 세계 어린이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을 지원하는 유니세프의 세계 어린이 지원(Core Resource)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유니세프는 이 사업으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식수정화제, 학용품, 영양실조 치료식, 소아마비 예방백신 등을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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